애드릭스 마케이팅 부업 / 행복저축문화예술협회 /홍보마을 '문학예술' 카테고리의 글 목록

본문 바로가기

문학예술17

가수 정정아 바보란 사람들은 흔히 어리석고 못나게 구는 사람을 얕잡거나 비난하여 이를 때 바보라고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부끄럽고 수줍음 이 많은 사람을 두고도 바보 같은 사람이라고도 한다. 또, 순수하고 순진한 사람을 일러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가수 정정아가 말하는 ‘바보 같은 남자’의 바보는 순수하고 때가 묻지 않은 사람을 말한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을 가까이 두고서도 너무나 사랑하기에 사랑한다 말 못하며 가슴앓이 하는 바보를 말한다. 어떻게 보면 지순한 사랑이다. 하지만, 가수 정정아는 바보 같은 남자의 사랑을 말하지만 그 남자는 남자로 국한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남자는 '한 사람의 인간'을 말한다. 상징성을 가지는 인간이다. 바보 같은 남자의 순수한 사랑 세상을 살다보면 지순.. 2023. 8. 16.
[책] 시인 김남열 [도서] 시인 김남열 책방 책은 천개의 손과 눈이다. 세상을 보는 직관의 눈이다. 세상을 보는 통찰의 눈이다. 세상을 미시적이며 거시적으로 볼 수 있다. 1. https://bookk.co.kr/kimhaun63 2. http://m.yes24.com/Search?query=%EB%8F%84%EC%84%9C%EC%B6%9C%ED%8C%90%20%EC%97%AC%EC%97%AC%EC%8B%AC 3. https://www.aladin.co.kr/m/msearch.aspx?SearchWord=%EB%8F%84%EC%84%9C%EC%B6%9C%ED%8C%90+%EC%97%AC%EC%97%AC%EC%8B%AC&SearchTarget=All 4. https://www.bookcube.com/book/m/search.. 2023. 2. 13.
시인 배경임의 '끄슬림' 끄슬림 배경임 몸에 티끌 묻은 것이 무엇인가 알면서 끄슬림이 무엇인가 몰랐던 내가 끄슬림이 무엇인가 비로소 알았다 거울 앞에 선 내 모습 바라보며 거울 속 비추어진 내 얼굴을 닦으면서 그 끄슬림이 바로 티끌이었다는 것을 2022. 5. 24.
시인 배경임의 '그 여인' 그 여인 배경임 멍 때리면 보살같은 얼굴 멍 때리지 않으면 깨살맞은 얼굴 아! 그 여인은 무슨 사연 있는가? 그를 보면 마음이 편안하다 그를 보면 꽃처럼 향기가 난다 보살같고,깨살맞은 그 여인 2022.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