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릭스 마케이팅 부업 / 행복저축문화예술협회 /홍보마을 시인 김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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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천수천안 http://www.upaper.net/daunpeople 천수천안 www.upaper.net 2022. 12. 26.
책 / 문학사랑 . https://m.bookk.co.kr/kimhaun63 문학사랑의 부크크 커뮤니티 나 그리고 우리가 더불어 배려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m.bookk.co.kr 2022. 12. 26.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2022. 12. 22.
김남열 시인 책방 2022. 12. 22.
시인 김남열 2022. 12. 21.
시인 김남열 / 미친 사랑의 노래 ' 들어가는 말 살면서 어떠한 것에 미쳐 본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단지, 미치되 건강하게 미쳐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타인을 아프게 하고, 배려함이 없으며, 사회는 점차적으로 황폐해져 간다. 미치되 말과 행동으로 타인을 생각하고, 타인을 존중하되 아주 작은 것으로 부터 소중하게 여기며 존중할 줄 알 때 사회는 밝아질 것이며 사랑하며, 사랑받으며 사는 사회가 될 것이다. 사랑 하여라! 사람으로 태어남은 축복이니 그 축복을 미움과 질시와 탐욕과 아집으로 소모한다는 것은 축복에 대한 배신적 행위이다. 해도 해도 부족함이 사랑이니 진정한 사랑에 미쳐 봄도 좋을 것이며, 그것이 곧 수신하는 마음 일 것이며, 치국평천하의 근본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저자.김남열 https://ebmagazin.tistory.c.. 2022. 10. 1.
시인 김남열 시집/탕탕별곡 . 들어가는 말 춤을 추자 춤을 추자 사랑의 춤을 추자 빈자든 부자이든 어우러지는 공중 권세 잡은 이든 그렇지 못한 이든 어우러져 함께 춤추며 진정한 이웃이 되는 춤을 추자 춤을 추자 사랑의 춤을 추자 겉의 미소는 사람의 영혼을 병들게 하며 속의 비소는 자신의 잇속을 채우기 위한 천사의 모습과 짐승의 모습을 한 위선의 사람답지 못한 그러한 병든 사람의 모습이 아닌 진정한 사람다운 향기가 나는 춤을 추자 춤을 추자 위선의 탈을 벗어던지는 사람 향기 나는 그런 춤을 추자 겨울 날 하늘 나는 가치를 위하여 메마른 가지 위에 감, 하나 둘 다 따지 않고 남겨두던 여의한 시골 아저씨의 마음처럼 옛적 길가든 나그네 시골의 어느 집에 들러도 물 한잔 대접하며 그냥 보내지 않던 시골 아주머니의 넉넉한 순수하고 깨끗한 .. 2022. 9. 27.
김남열 시인 / 원願 . https://ebmagazin.tistory.com/notice/514 김남열 시인 /신간시집 산 - YES24 머리말 산으로 간다. 마음의 위안을 받으러 아니, 마음에 뭍은 티끌을 털로 간다. 구름 따라, 바람 따라, 그들이 온 길을 따라 마음껏 걸어본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불리는 인간이란 존 ebmagazin.tistory.com 2022. 9. 11.
시인 김남열 부처 https://kimnameul.tistory.com/169 시인 김남열 시집 '사랑과 평화를' . https://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selectedLargeCategory=001&barcode=4801192539226&orderClick=LAG&Kc= 죽은 지성인의 사회 머리말 지성인知性人이 사라진 사회는 죽은 사회이.. kimnameul.tistory.com 2022. 8. 28.
도서출판 여여심 https://kimhaun.crayon5.com/ 도서출판 여여심 시.수필.평론집 소개 kimhaun.crayon5.com 2022. 8. 28.
시인 김남열 '죽은 지성인의 사회' .. 머리말 지성인知性人이 사라진 사회는 죽은 사회이다. 그 지성을 지닌 사람은 배움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사회에 대한 통찰의 ‘의식意識’에 있다. 그 의식은 경험과, 다양한 습관과, 다양한 환경에서 습득될 수 있다. 그러기에 통찰에 대한 의식이 없는 사회는 죽은 사회인 것이다. 지성적 의식이 죽으면 저항할 줄 모르며, 의로움이 없으며, 개개인은 하나같이 무감으로 중독되어 그저 그렇게 살아가며, 생존의 위험이 다가와도 느끼지 못한다. 지성은 집안의 대들보처럼 사회를 바르게 이끌어가며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기 위한 인간의 살아있는 역동적인 의지이다. 기운氣韻이 없으면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구실을 못하듯 사회라는 인격체도 그 구실을 하기 위해서는 사회적인 풍토가 바르게 조성되어야 한다. 그 풍토가 사회의 기운氣.. 2022. 8. 24.
월간 시인 김남열 2022년 9월[제6호] https://poemnews.tistory.com/156 시인 김남열 시집 '사랑과 평화를'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9500369 [전자책] 내 가슴속에 당신 머리말brbr 사랑하는 사람은 옆에 있어도 그립다. br 그래서 더욱 사랑한다.br 진정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느.. poemnews.tistory.com 2022. 8. 16.
월간뉴스 시인 2022년 9월[제33호] . https://poemnews.tistory.com/156 시인 김남열 시집 '사랑과 평화를'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9500369 [전자책] 내 가슴속에 당신 머리말brbr 사랑하는 사람은 옆에 있어도 그립다. br 그래서 더욱 사랑한다.br 진정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느.. poemnews.tistory.com 2022. 8. 15.
시인 김남열 시집 '사랑과 평화를' .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2343854 사랑으로 향하는 징검다리 - YES24 머리말 징검다리는 사람들이 건너는 다리이다. 그 다리는 사람들이 필요에 의하여 놓인 다리이다. 시골에 가면 으레 강을 건너는 곳에 돌로서 놓여 있는 다리가 있다. 그것을 징검다리라고 한다 www.yes24.com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2343853 는! 은! 이! - YES24 우리 인간이란 존재가 자연 속에서 자연인이 되어 자연과 더불어 살며 삶에 순응하며 그 속에서 보람을 느끼며 행복을 가진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존재이다. 그러나 재앙은 만물의 영장 www.yes24.com http://www.yes24.com/Product/G.. 2022. 8. 11.
시인 김남열 시집 '사명을 띠고 세상에 왔다' . 머리말 인간은 이 땅에 올 때 사명使命을 띠고 태어난다.그 사명으로 인하여 세상은 양적 질적으로 발전해 간다. 그 사명은 다양하다. 부모로서의 사명, 자식으로서의 사명, 부부로서의 사명, 더 나아가서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사명, 국가에 대한 국민으로서의 사명이 있다. 이렇게 인간은 그 사명의 섭리를 지키며 역행 하지 않고 사람답게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나와 이웃과 사회에 공헌하며 일조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을 바른 삶이라고 하며 그 바른 삶이 사람다운 삶이다. 그러나 사람은 바른 삶만 사는 것이 아니다. 역행 하는 삶을 사는 사람도 있다. 바른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이 공존하면서 사회는, 국가는 미래로 나아간다. 하지만 우리는 바른 삶을 살.. 2022.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