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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 사계 비 시인 김남열 / 사계 비 사계 비 김남열 봄에 내리는 비는 봄처녀 바람나게 봄처녀 마음속을 미혹하는 첫 손님 여름에 여름비는 입은 옷 벗기려는 일탈의 뜨거움을 식혀주는 진정제 가을에 가을비는 고독한 사람들을 목줄을 매게 하며 유혹하는 나그네 겨울의 겨울비는 떨면서 내리더니 한으로 맺혀버린 처마밑의 고드름 2023. 3. 7.
[책] 시인 김남열 [도서] 시인 김남열 책방 책은 천개의 손과 눈이다. 세상을 보는 직관의 눈이다. 세상을 보는 통찰의 눈이다. 세상을 미시적이며 거시적으로 볼 수 있다. 1. https://bookk.co.kr/kimhaun63 2. http://m.yes24.com/Search?query=%EB%8F%84%EC%84%9C%EC%B6%9C%ED%8C%90%20%EC%97%AC%EC%97%AC%EC%8B%AC 3. https://www.aladin.co.kr/m/msearch.aspx?SearchWord=%EB%8F%84%EC%84%9C%EC%B6%9C%ED%8C%90+%EC%97%AC%EC%97%AC%EC%8B%AC&SearchTarget=All 4. https://www.bookcube.com/book/m/search.. 2023. 2. 13.
시인 김남열 / 이름 삼행시와 수필 사람은 누구나 이름을 가진다. 살아있는 생명은 그 나름대로의 이름을 가진다. 그것은 그 생명에로의 표식이며 흔적이다. “호사유피 인사유명虎死留皮 人死遺名”이라.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다. 이같이 생명 있는 모든 것은 그 고유의 이름이 있다. 사람은 사람대로의 이름값을 하고, 식물은 식물 나름대로의 이름값을 하며, 동물은 동물 나름대로의 이름값을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면서 이름을 걸고, 그 이름으로 책임을 지려 한다. 그 이름자가 가지고 있는 가치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다. 그 이름자에는 철학이 있고, 수리가 있고 상생의 법칙과 우주만물에 상관관계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있다. 그래서 이름으로 성격과 품성을 알 수도 있으며 인간 사회적 관계를 예지 .. 2023. 2. 1.
[자서전] 이순애 선생 / 신행가는 길 책을 내면서 한평생 살아오면서 우여곡절迂餘曲折(뒤얽혀 복잡한)의 숫한 풍파가 많았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이지만 나는 유독 심했든 것 같다. 일찍 고향을 등지고 떠난 후 낮선 타지에서의 결혼 생활, 아이들의 양육문제, 나 개인의 사는 문제, 나와 함께 살아 온 사람과의 만남과 헤어짐 속의 고뇌와 번민 ...,등 순탄한 구석이 하나도 없었다. 고난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하나의 시련이 나에게 닥쳐 올 때 마다 강단剛斷(어떤 일을 야무지고 강하게 처리함)을 가지고 세상이란 얽히고 설 킨 문제를 인내와 의지로 견디면서 해결하고 극복하며 온 까닭에 비로소 지금에 내가 여기에 서 있게 되었다. 그러나 지나온 날 들을 회상하며 펜을 잡고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낚시하는 어부의 마음이 되어 추억이라는 과거를 끄집어내어서.. 2023. 2. 1.
월간 시인 김남열 2023년 2월[제7호] 2023. 1. 26.
월간 매거진 2023년 02월호 제9호 2023. 1. 21.
시인 김남열 시집 / 꽃과 같은 마음으로 살리라 머리말 나 세상을 떠났다 영혼이 있어 다시 세상에 온다면 무엇이 되어올까? 다시 세상에 온다는 것이 욕심은 아닐까? 살면서 세속에 많은 티끌을 뭍이면서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존재인데, 절대적인 존재자가 있어 날 세상에 오게 한다면 무엇으로 되어오게 할까? 만약 온다면 자연 속의 생명인 꽃이 되어와 많은 사람들의 기쁨이 되고 행복을 느낄 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으리. 그러기에 세상에의 미련 남아 다시 세상에 온다면 꽃이 되어 오리라. 길가에 조성된 화단에, 어느 누구의 이름 모를 집의 화원에, 아니면 길섶에, 산을 오가는 산길에 피어나서 사람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미소 짓게 하리라. 황폐한 이 세상에 살면서 오염되어 소멸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이 땅에 다시 올 때, 오염되지 않는 자연의 꽃으로 오리라. .. 2023. 1. 21.
문학사랑 / 김남열 시인 https://m.bookk.co.kr/kimhaun63 문학사랑의 부크크 커뮤니티 나 그리고 우리가 더불어 배려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m.bookk.co.kr 2023. 1. 16.
불로초 사랑 불로초 사랑 김남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장미꽃 같은 진한 향기 지닌 열정 가득 따뜻한 사람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골짜기를 흐르는 맑은 샘물 같은 사람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면 내가 바라다보는 세상은 칠흑의 어두음 뿐 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 내 곁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밝게 세상이 빛나고 있고 나의 가슴은 오곡백과 물결치는 가을의 들녘 같은 행복이 가득하다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는 불로초 같고 내 마음에 영원히 살아있고 사랑은 영원하며 내가 있든 없든 영원이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나의 사랑은 불로초 사랑이다 https://m.bookk.co.kr/book/view/157691 불로초 사랑 머리말 기다림에는 애절함과 설렘이 있다. 기다리는 것은 인내의 의지가 요구된.. 2023. 1. 16.
시인 가수 김숙영 시집 /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누군가를 너무나 사랑한다면 나는 나, 당신은 당신이 될 수가 없다. 내 안에 당신 있고, 당신 안에 내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몸은 둘이지만 영혼은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가까이 있으면 더욱 그리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당신과 나는 우리가 된다... https://m.bookk.co.kr/book/view/158798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서언 누군가를 너무나 사랑한다면 나는 나, 당신은 당신이 될 수가 없다. 내 안에 당신 있고, 당신 안에 내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몸은 둘이지만 영혼은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m.bookk.co.kr 2023. 1. 3.
김남열 시인 에세이 / 누워서 떡 먹기 누워서 떡 먹기 김남열 “누워서 음식을 먹으면 채한다. 반드시 앉아서 먹어야 몸에 흡수가 되어 살이 되고 뼈가 된다.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뿌린 대로 거둔다.” 세상은 급속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 빠른 변화 속에 사람들의 사고는 양적으로 질적으로 발마추어 동시적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양적으로 나아갔다고 하면 질적인 면이 뒷받침을 못하고, 질적으로 나아갔다고 생각하면 양적으로 따라주지 못하고 있다. 세상의 변화는 양과 질의 조화에 의하여 발전한다. 세상은 양과 질의 효율성을 중요시 한다. 그 효율성이 떨어지면 공장에서는 생산성이 저하하고 사람에게 있어서는 능력과 자질을 문제 삼는다. 자본이 우선시 되는 사회에서는 능력과 자질은 인간 스스로가 생존하기 위한 힘이다. 그 힘이 상실되면 밑에서.. 2022. 12. 28.
문학사랑책방 https://bookk.co.kr/kimhaun63 문학사랑의 부크크 커뮤니티 나 그리고 우리가 더불어 배려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www.bookk.co.kr 2022. 12. 27.
여여심책방 http://www.upaper.net/qazqaz4464 여여심 www.upaper.net 2022. 12. 27.
천수천안책방 http://www.upaper.net/daunpeople 천수천안 www.upaper.net 2022. 12. 27.
책 / 여여심 http://www.upaper.net/qazqaz4464 여여심 www.upaper.net 2022. 12. 26.